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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지, 개봉 여부 확인 가능한 봉인라벨 '씰티커' 선봬

2018-11-01

알엠지(대표 김희정)의 봉인스티커 브랜드 '씰티커'가 오는 4일까지 코엑스 본관 3층 C홀에서 열리는 제31회 서울 국제 문구·학용품·사무용품 전시회(SISO FAIR 2018)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추가한 '씰티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알엠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씰티커'의 기능은 유지하되 다양한 켈리그라피와 캐릭터 디자인을 추가한 제품을 내놓는다. '씰티커'는 씰링 스티커(Sealling sticker)의 줄임말로 알엠지의 봉인 스티커 브랜드다.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유 번호로 넘버링해 나만의 식별 코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알엠지 부스에선 씰티커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씰티커뿐 아니라 봉인 테이프도 전시회 특별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알엠지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씰티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엠지 '씰티커'/사진제공=알엠지
알엠지 '씰티커'/사진제공=알엠지

 



기사보기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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